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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대표 관리자(ip:)
작성일 2009-01-25 02:11:19
조회 17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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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2.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 하시고 우리들의 절 받기 좋아하셔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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